Thursday 27 Jul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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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ago

中당국, “시진핑 닮았다”는 이유로 ‘곰돌이 푸’ 검색 차단



중국 당국이 소셜미디어에서 만화 캐릭터 ‘곰돌이 푸’ 검색을 차단한 사실이 알려졌다. 푸는 중국에서 정치적으로 민감한 존재가 됐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최근 한 주 동안 푸를 담은 사진이나 동영상이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 모바일 메신저 위챗 등의 소셜미디어에서 사라졌다고 17일 보도했다. 현재 웨이보에 푸라는 단어를 입력하면 ‘불법콘텐츠’라는 메시지가 뜨고 있다.

중국 당국이나 소셜미디어 업체에서 공식적인 설명을 내놓지는 않았지만 뚱뚱하고 배가 나온 푸의 모습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닮았기 때문이라는 관측이 일반적이다. 시 주석을 푸를 비교하며 희화화하는 일은 2013년 시 주석이 미국을 방문했을 때 처음 시작됐다. 당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시 주석은 각각 호랑이 캐릭터 ‘티거’와 푸로 묘사됐다.


2015년에는 시 주석이 오픈카를 타고 사열하는 장면을 푸가 장난감 자동차를 타고 있는 모습으로 희화화한 사진이 소셜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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