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4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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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문재인정부 첫 남북이산가족 상봉 성사 여부와 전망

아시아투데이 김종원 기자 = 대한적십자사는 17일 추석을 계기로 오는 10월 4일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위한 적십자회담을 8월 1일 열자고 북한측에 공식 제의했다. 일단 전문가들은 이산가족 상봉을 논의할 우리 측의 이번 적십자회담 제안에 대해 북한이 쉽게 응하지 않을 것이라는 부정적 관측이 많다. 무엇보다 북한은 지난해 4월 중국 내 북한식당에서 일하다 탈북한 여종업원 12명은 물론 탈북해 남한에 정착한 뒤 다시 북송을 요구하고 있는 김련희씨의 송환 없이는 이산가족 상봉은 없다는 주장을 그동안 반복적으로 펴왔다. 북한은 지난 15일 논평에서도 “북남사이의 인도주의적 협력사업들을 부정하지 않는다”면서도 탈북 여종업원과 김련희씨 송환 문제를 거듭 제기했다. 정부는 탈북 여종업원들은 자유의사로 귀순했고 우리 국민인 김련희씨를 북으로 돌려보낼 법적인 근거도 없다는 입장이다. 북한이 이를 계속 문제 삼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책을 우리측이 세워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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