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2 November 2017
Contact US    |    Archive
kmib.co.kr
4 months ago

“정치세력으로 비쳐 사역 중단”… 침미준 지난달 해체


17년간 침례교 개혁에 앞장섰던 침례교미래를준비하는모임(침미준)이 자진 해체됐다. 침미준은 임원교회 목사들이 교단 내 주요 직책을 맡으면서 ‘정치를 위한 조직이 아니냐’는 시선을 받아왔다.

침미준 대표 배국순(평택 송탄중앙침례교회) 목사는 17일 전화통화에서 “임원들이 침미준과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정치를 했는데도 침미준이 정치세력으로 비쳤다는 사실이 마음 아프다”면서 “교단의 화합을 저해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하지 않기 위해 지난달 17일 모임을 갖고 사역을 내려놓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배 목사는 “침미준은 침례교회의 역사를 반성하고 오늘날 목회 현장을 성경적 기준으로 정확하게 진단하고자 했다”며 “개인적 이득이 없음에도 시간과 물질을 아낌없이 지원해 온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소회를 털어놨다.

침미준은 40개 임원교회로 이뤄져 있지만 임원교회의 도움을 받은 작은 교회들이 수백개에 달해 침례교단 안에서 적지 않은 영향력을 갖게 됐다. 자연스레 침

Read on the original site


Hashtags:   

“정치세력으로

 | 

중단”…

 | 

침미준

 | 

지난달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