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6 Jul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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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ago

“전도 위해 軍생활 솔선수범… 주님 얼굴에 먹칠 안해야죠”


조성우(25) 상병에게 교회는 특별하다. 어릴 적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간 다음 겪은 외로움을 이겨내게 해준 곳이 바로 교회였고, 교회 성도들이었기 때문이다. 같은 기독교인이란 이유만으로 자신의 고민을 들어주고 기도해주는 이들에게 감동해 처음 신앙을 갖게 됐다.

조 상병은 미국 시민권을 획득할 수 있었지만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지난해 자진 입대했다. 익숙하지 않은 상명하복의 문화와 집단생활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그런 그가 위로를 찾은 곳 역시 교회였다. 16일 오전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육군 제17사단 사령부 내 충성교회에선 조 상병을 비롯해 주일 예배 준비에 한창인 군종병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17사단은 육군 최대 규모의 보병사단이다. 군 장병, 간부와 가족 등을 포함해 사령부의 구성원만 4000여명이다. 이곳에는 각 연대와 대대에 속한 군종병 45명이 있다. 이들은 매주 토요일 모여 기도회를 갖는다. 기독교 교리를 공부하고, 각자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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