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5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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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형 목소리 듣고파 .. 안녕 신동엽이 가족사로 전한 위로(종합)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우리 형 잘생겼거든요. 목소리는 얼마나 근사할까. 상상해본 적이 있어요 신동엽이 남자 중학생의 목소리 고민에 청각장애를 앓고 있는 큰 형의 이야기로 위로하며 깊은 공감대를 나눴다. 17일 방송한 KBS2 안녕하세요 에서는 목소리가 이상해 고민이라는 15세 남학생이 등장해 전 어릴 때부터 평생 목소리가 이렇다. 쉰 목소리, 쇳소리가 나는데 심지어 제가 말만 하면 조용히 해! 너 목소리 듣기 싫어 라면서 친구들한테 무시까지 당한다 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주인공은 병원에서는 성대수술이 위험하기도 하고 효과도 없을 것 같다고 한다 면서 평생 짊어져야 할 고민임을 밝혔다. 이어 학교 행사 때 레크레이션 강사가 중학생의 소리가 아니다 라고 웃기려고 한 말에 실제로는 상처를 받았던 마음도 털어놨다. 아들의 고민에 부모는 놀랐다. 엄마는 한번도 상처를 티내지 않아서 몰랐다. 아들이 1살 때 혈액암 진단을 받았다. 폐까지 기도 삽관을 한 뒤 목소리가 안나오더라. 우는데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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