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3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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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허접한 지하철 詩 계속 봐야해? … 승객들이 펜 들었다

공공 기관이 공공 영역에 작품을 내건다는 것은 그걸 사회적·미학적 모범으로 추천하는 것이다. 그건 누가 어떤 기준으로 해도 위험한 일이다… 지하철 시 는 없어져야 한다. 17일 문학평론가 황현산(72)씨는 트위터에서 서울 일대 지하철 스크린 도어에 붙어 있는 이른바 지하철 시(詩) 를 통렬히 비판했다. 지하철 시 가 시 읽기의 첫걸음이 된다는 말도 있는데 지하철 시로 시의 형편이 더 나아지지는 않는다. 시를 읽을 사람은 공짜로 읽을 생각 하지 말고 시집을 사서 읽어라. 서울시가 10년째 진행하고 있는 지하철 시 게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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