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0 Jul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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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기자의 시각] 청주는 왜 물에 잠겼나

17일 충북 청주의 도심은 처참했다. 미처 피하지 못한 차량은 하천에 거꾸로 박혀 있었다. 비가 쓸고 온 쓰레기 더미가 도심 곳곳을 뒤덮었다. 일요일인 지난 16일 청주 하늘엔 구멍이 뚫린 듯했다. 시간당 최대 91.8㎜의 폭우가 쏟아졌다. 1995년 8월 25일(293㎜) 이후 22년 만에 가장 많은 290.2㎜가 내렸다. 순식간에 불어난 물에 도로 곳곳이 잠기고 차량과 주택이 침수됐다. 산사태로 청주 낭성면과 미원면 주민 2명이 숨졌다. 청주시는 피해액이 9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물 폭탄 같은 집중호우는 오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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