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3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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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KAI 직원, 200억대 일감 몰아준 후 잠적… 檢 수사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차장급 직원이 무기 개발 외주용역을 친인척 회사에 대거 몰아준 뒤 잠적, 검찰이 수사 중이다. 검찰은 KAI와 거래가 활발했던 협력업체들도 조사 중이다. 특히 이 중 한 곳은 KAI가 설립부터 관여했던 곳으로 드러나 주목된다.

외주용역 담당의 잠적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검사 박찬호)는 KAI 인사운영팀 S씨를 추적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S씨는 2007년 11월 컴퓨터 수리·판매 업체를 운영하던 처남 명의로 설계 용역회사인 A사를 차려두고 200억원대를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 경공격기 FA-50 등의 개발과 관련해 용역 회사 선정 업무를 담당하면서 A사에 일감을 몰아주는 식으로 2014년까지 용역비 247억원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앞서 감사원 감사에도 포착됐다. 2015년 감사원은 S씨가 직원들의 용역비 단가를 부풀린 뒤 차액을 가로챘다는 감사결과를 발표했다. 단순 서무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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