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5 Jul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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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s ago

마크롱도 아베와 달랐다…“나치에 부역한 역사 반성”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옆에 두고 프랑스가 나치와 협력했다고 솔직하게 잘못을 인정했다.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문제를 비롯해 잘못된 과거를 부인해온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대비된다.

프랑스24방송과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파리의 벨디브 사건 75주년 추모식에서 “벨디브 사건은 프랑스 경찰이 나치와 협력한 결과”라며 “독일인은 1명도 직접적으로 연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증오의 메시지에 굴복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벨디브 사건은 2차대전 당시인 1942년 7월 프랑스 경찰이 유대인 1만3000여명을 체포해 파리 외곽의 벨디브 사이클 경기장에 가뒀다가 폴란드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로 이감한 일이다. 이감자 대부분은 집단학살을 당해 생존자가 100명 이하였다. 특히 어린이가 4000명 이상이었지만 단 1명도 살아남지 못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역사를 부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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