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5 Jul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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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s ago

남북 대화의 문 열기 시동… 정부, 北에 군사·적십자회담 개최 동시제의


정부가 17일 북한에 군사당국회담과 적십자회담 개최를 동시에 제의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베를린 구상 이행을 위한 후속 조치가 본격화된 것으로 북측 반응이 주목된다.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국방부 청사에서 회견을 갖고 “군사분계선(MDL)에서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일체의 적대행위를 중지하기 위한 남북 군사당국회담을 7월 21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개최할 것을 북측에 제의한다”고 밝혔다. 김선향 대한적십자사 회장 직무대행도 서울 중구 적십자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추석 계기 이산가족 상봉 행사 개최 등 인도적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남북 적십자회담을 8월 1일 판문점 우리 측 평화의집에서 가질 것을 제의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군사회담은 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통해, 적십자회담은 판문점 연락사무소를 통해 각각 회신해 달라고 밝혔다. 남북 간 연락 채널은 지난해 2월 박근혜정부의 개성공단 전면 폐쇄 결정 이후 완전히 단절된 상태다. 정부의 이번 회담 제안은 끊어진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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