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5 Jul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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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s ago

北의 선택, 무응답? 역제안?…군사회담은 거부 명분 없어


북한이 한국 정부의 회담 제의를 조건 없이 수용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전제조건 등을 붙여 우리 측에 역제안하거나 아예 응답하지 않거나 둘 중 하나라는 게 북한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우리 정부로선 북측 태도를 지켜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우선 북한이 군사당국회담에 호응할 가능성은 비교적 높다는 관측이 많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해 5월 제7차 당대회 때 직접 군사회담을 언급했고, 이후로도 북측이 꾸준히 주장해온 만큼 거부할 명분이 없다는 것이다. 북한은 지난 15일 노동신문 논평을 통해 베를린 구상에 관한 첫 반응을 내놓으면서 “북과 남이 함께 떼야 할 첫 발자국은 북남관계의 근본 문제인 정치군사적 대결 상태를 해소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17일 “군사당국회담에 대해선 북한이 우리 측 입장을 수용하든지 보다 큰 틀의 정치군사당국 회담으로 수정 제안해올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반면 이산가족 상봉을 논의할 적십자회담 성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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