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1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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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세월을 되돌린 페더러 ‘윔블던 드라마’


2003년 22세의 스위스 출신 청년이 처음으로 윔블던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을 때 경이로운 역사의 시작이라고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2017년에 청년은 30대 중반이 돼 부인과 4명의 자녀가 지켜보는 가운데 생애 8번째 윔블던 우승을 차지했다. 테니스 선수로는 일찌감치 은퇴할 나이에 또다른 전성기를 쓰고 있는 그의 위대함에 전세계 스포츠팬들은 환희와 감동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 그는 바로 테니스계의 영원한 ‘황제’ 로저 페더러(36)다.

페더러는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올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마린 칠리치(29·크로아티아)를 3대 0(6-3 6-1 6-4)으로 가볍게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페더러는 경기 내내 칠리치를 압도하며 1시간 41분 만에 승부를 결정지었다.

페더러는 개인 통산 19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이자 8번째 윔블던 우승을 기록했다. 피트 샘프러스(미국), 윌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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