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4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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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And 건강] 腸 아픈 청춘 느는데… 의료비 늘까 ‘속앓이’


“정부 특별 지원 대상에서 빠지면 증상이 심할 때 처방받는 생물학적 약물인 레미케이드의 경우 한 번 주사 맞는 데 200만원가량을 내야 합니다. 기존 20만원에서 10배를 내야 돼요. 문제는 이걸 8주 간격으로 계속 맞아야 하는데, 환자들을 사지로 내모는 거죠.”

“잘 낫지 않고 재발이 잦은 데다 처음엔 가벼운 증상을 보였다가도 중증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아요. 일반 소화기 질환에 비해 처방약들이 비싼 편이고 평생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의료비는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난치병인 염증성 장질환자와 이들을 치료하는 의사들이 최근 국회에 모여 한목소리로 의료비 경감 지원의 지속을 정부에 강력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과 대한장연구학회 공동 주최로 열린 ‘염증성 장질환 극복을 위한 의료지원 심포지엄’ 자리에서다. 지난해 말 시행된 희귀질환관리법으로 염증성 장질환 중 일부가 건강보험 산정특례 대상에서 제외될 거란 우려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산정특례는 본인 부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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