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9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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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LF, 계열사 실적저조·재고자산 부담까지…사업다각화 성과는 언제

아시아투데이 박병일 기자 = 패션시장의 장기 침체에 대응해 사업다각화 카드를 꺼내 든 구본걸 LF회장의 전략이 자칫 LF전체에 부담을 안겨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구 회장은 2014년 이후 본격적으로 인수합병(MandA)와 함께 나서며 사업다각화에 나섰지만 인수한 기업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들이 여전히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계열사 적자가 LF에 전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재고관리마저 원활치 않아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주주 가치 제고를 강조한 구 회장의 사업다각화 작업이 의미있는 성과를 내기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LF 24개 계열사의 1분기 기준 당기순손실은 33억5000만원으로 LF의 당기순이익(연결기준) 200억원의 16.5%에 달했다. 주요계열사들이 당기순손실을 줄이는 등 실적 개선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LF에 주는 부담은 여전하다. 주요 계열사인 LF푸드의 경우 1분기 4억30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고 LF 트레이딩 상하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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