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5 Jul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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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7 days ago

재미없는 고교야구, 근본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활기차고 패기가 있어야 되는데 너무 오밀조밀하다. 최근 막을 내린 청룡기 고교야구를 지켜본 한 프로 구단 스카우트의 말이다. 아마추어든 프로든 스포츠의 목적은 규칙의 범위에서 정정당당히 겨뤄 이기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선수 개인의 기량을 향상시키고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는 게 핵심 가치가 된다. 덧붙여 흥미와 재미가 곁들여지면 금상첨화다. 하지만 2010년대 후반을 지나는 우리 고교야구는 이기는 것에 매몰돼서인지, 지난 시절의 활기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목소리가 높다. 지난 1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결승에서 배명고가 서울고를 2대1로 누르고 창단 후 처음으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스코어가 말해주듯 이날 경기는 팽팽한 투수전이었다. 초고교급 투수로 평가받는 배명고 곽 빈과 서울고 강백호의 구원 맞대결이 불꽃을 튀겼다. 나름 흥미진진한 모습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잦은 수비실책과 석연치 않은 판정, 단타 위주의 스몰 야구가 전반적인 흥미를 떨어뜨렸다는 평가다. 주목할만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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