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1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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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정성호 의원 박근혜, 수리온 결함 보고받고도 묵인




결빙 결함을 알고도 무리하게 전력화를 추진한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 비리 의혹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일찌감치 보고받았지만 이를 묵인했다는 주장이 18일 제기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감사원에서 제출받은 대통령 수시보고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감사원이 박근혜정부에서 대통령에게 수시로 보고한 내역 중 지난해 8월 12일 군수장비 획득 및 운용관련 비리 기동점검 결과가 포함돼 있었다. 수리온의 엔진·전방유리(윈드실드) 결함도 그 중 하나였다. 정성호 의원 측은 두 달 뒤인 10월 20일 감사위원회에서 감사 결과가 최종 의결됐고 11월 22일 감사 결과가 공개됐는데, 당시 감사원은 수리온 결함 내용을 공개 대상에서 제외했다 고 주장했다.

감사원은 이에 대해 지난해 수리온 감사 과정에서 결함이 발견돼 추가 조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발표한 것은 추가 조사 내용에 관한 것 이라고 정 의원에게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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