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0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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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2 months ago

수해로 눈물 흘린 청주, 프로야구 개최의 딜레마

꼭 청주에서 지금 야구 경기가 열려야 하나. 참 어려운 문제다. 다같이 즐기자는목적의 프로야구 개최인데, 지금은 즐길 분위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와의 3연전이 18일부터 3일간 청주구장에서 열린다. 한화의 제2 홈구장인 청주에서는 올시즌 프로야구 6경기가 개최되는데, 이번이 마지막 3연전이다.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한화와 kt 위즈가 경기를 했었다. 제2 홈구장에서 경기가 많이 개최돼, 더 많은 팬들이 프로야구 경기를 직접 접할 수 있는 건 좋은 취지다. 안그래도 올해 청주 경기가 1년 6경기로 줄어 청주팬들에게는 이 경기들이 매우 소중하다. 청주팬들은 한화 홈경기가 열리기만 하면 주중, 주말 가라지 않고 매진 기록으로 보답했다. 하지만 청주는 지금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지난 16일 엄청난 몰폭탄이 쏟아지며 수해 지역이 되고 말았다. 사망자, 이재민도 많았고 당장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이 수백여명이었다. 정부가 특별 재난 지역 지정을 검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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