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3 August 2017
Contact US    |    Archive
kmib.co.kr
16 days ago

[더피플피디아] 택시운전사 ‘김사복’의 아들을 주장한 사람이 나타났다




김사복은 전두환 신군부의 광주학살을 세계에 고발한 독일인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의 취재를 도운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힌츠페터는 1980년 5월 서울에서 광주까지 이동한 택시의 운전사 이름을 그렇게 불렀다. 하지만 김씨는 지금까지 세상에 나타나지 않았다. 힌츠페터는 김씨를 찾았지만 만나지 못한 채 지난해 1월 사망했다. 영화 ‘택시운전사’의 흥행을 계기로 김씨를 수소문하는 움직임이 커졌고, SNS에선 그의 아들을 자처한 사람도 나타났다.

1. 김사복은 누구인가

힌츠페터는 1963년 독일 제1공영방송 ARD-NDR에 카메라 기자로 입사했다. 1973년부터 1989년까지는 일본 도쿄 특파원으로 활동했다. 1980년 한국 정세의 이상기류를 감지하고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해 5월 19일 신군부의 계엄령을 뚫고 같은 방송사 녹음담당 기자 헤닝 루모어와 함께 광주로 잠입했다. 힌츠페터는 같은 달 21일까지 광주에서 체류하며 신군부의 발표와 다르게 선량했던 광주시

Read on the original site


Hashtags:   

더피플피디아

 | 

택시운전사

 | 

김사복

 | 

아들을

 | 

주장한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