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4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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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벨기에發 ‘살충제 계란’ 스캔들, 유럽 전역 일파만파


벨기에와 네덜란드 등 유럽 일부 국가에서 촉발된 ‘살충제 계란’ 파문이 독일과 프랑스 영국 스웨덴 스위스 등 전 유럽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벨기에 보건 당국은 지난 6월 이런 사실을 알고도 바로 공개하지 않아 사태 확산의 진원지로 비난 받고 있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벨기에서 처음 발견된 ‘살충제 오염’ 계란이 네덜란드와 독일을 통해 프랑스 영국 스웨덴 스위스 등으로 수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프랑스는 자국 내 식품 제조공장 2곳의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고, 바다 건너 영국에도 지금까지 2만여개의 살충제 계란이 수입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파문은 지난달 19일 벨기에 정부가 자국산 계란에서 ‘피프로닐’ 성분이 검출된 사실을 밝히면서 시작됐다. 이후 이웃나라들의 계란에서도 같은 성분이 나왔고, 해당 국가들은 역학조사와 함께 수사에 들어갔다.

이번 사태는 벨기에의 한 살충제 유통업체가 가금류 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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