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3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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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투데이 포커스] 전기사용 1위 기업, 원전 1기 발전량보다 더 쓴다


지난해 전기 사용량 1위에 오른 기업은 원자력발전소 1기의 연간 발전량보다 많은 전기를 쓴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가 전기 소비의 절반 이상인 산업용 전기를 싸게 공급하면서 기업들이 무분별하게 사용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최근 정부가 기업에 전력감축 급전을 지시한 것을 두고 산업용 전기요금을 올리기 위한 사전 작업 아니냐는 얘기도 나온다.

국민일보가 8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입수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A기업의 전기 사용량은 8047GWh나 됐다.

발전소마다 발전 용량에 차이는 있지만 원전 한 개가 생산하는 발전량에 맞먹는 수준이라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특히 지난 6월 가동을 영구 중단한 고리 1호기의 연간 발전량(5095GWh)을 훌쩍 뛰어넘었다. 2∼4위 기업도 4000GWh 이상 사용했다.

산업부 측은 기업 이름을 밝힐 수 없다고 했지만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공개한 한국전력공사의 원가손실액을 통해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제철 등의 순으로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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