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5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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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김상곤 수능 개편, 첫단추를 잘못 끼웠다

수능 개편안이 발표되었다. 1안은 국어, 수학, 탐구(과학/사회/직업탐구 중 1과목) 등 3과목은 현행 상대평가를 유지하고 영어, 통합사회, 통합과학, 한국사, 제2외국어 등 나머지는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안이다. 2안은 전과목 모두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안이다. 여기서 절대평가란 과목별 성적을 점수 없이 등급만 부여하는 것이다.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1안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즉 이번 수능 개편안은 1안으로 가기 위한 요식행위에 불과하다. 왜 그런가? 2안으로는 도저히 변별이 안되기 때문이다. 등급제 절대평가로는 지원자 중에 동점자가 양산될 수밖에 없다. 그러니 누가 봐도 2안은 버리는 안이다.

그렇다면 수능 절대평가로 전환한다는 대선 공약이 잘못된 것일까? 애초에 이 공약은 불합리한 공약이었는가? 그렇지 않다. 부족한 변별력을 보완할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절대평가에는 등급제가 아닌 점수제 도 있고, 그밖의 변별 방법들도 있다. 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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