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3 August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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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ays ago

박기영 과기본부장 자진사퇴


박기영(사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차관급)이 임명 나흘 만인 11일 자진사퇴했다. 황우석 사태에 대한 사과, 청와대의 임명 배경 설명에도 반대 여론이 확산되자 불가피하게 결정을 내렸다.

박 전 본부장은 과기정통부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사퇴의 글’을 통해 “국민에게 큰 실망과 지속적인 논란을 안겨드려 다시 한 번 정중하게 사과드린다”며 “저의 사퇴가 과학기술계의 화합과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렵게 만들어진 과학기술혁신본부가 과학기술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해 과학기술인의 열망을 실현해주길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청와대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동성 최예슬 기자 theM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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