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8 August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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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홍콩 활동가 “중국 요원으로부터 스테이플러 고문 당했다” 주장




홍콩 민주당의 하워드 람 당원이 11일 중국 보안요원으로부터 고문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람 당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허벅지에 박힌 스테이플러 철심을 보여주면서 홍콩 길거리에서 중국 보안요원들로부터 납치 돼 고문과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홍콩에서 중국 요원한테 폭행당한 것이 사실이라면 홍콩의 자치권과 법치주의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사건으로 큰 파장이 예상된다.

람 당원은 이주 초 중국 푸퉁화를 구사하는 한 남성으로부터 경고 전화를 받았다. 그에 따르면 남성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 선수의 친필 사인을 중국 인권운동가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류샤오보의 부인 류샤에게 전달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람 당원은 지난달 초 축구를 좋아하는 류샤오보를 격려하기 위해 메시 선수의 사인을 받아주려 했지만 사인이 도착하는 사이 류샤오보가 숨져 부인 류샤에 전달하려고 했다.

람 당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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