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3 August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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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ago

[기자의 눈] 트럼프 엄포에 떠는 짝퉁 천국 중국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중국은 누가 뭐래도 짝퉁 강국 내지는 천국이라고 해야 한다. 지금은 특허 분야에서도 나름 강국이기는 하나 여전히 전 세계의 지적재산권이 무단으로 도용돼 상품화되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이런 상황은 상당 기간 개선되지 않을 듯하다. 아니 중국인들의 유구한 전통의 짝퉁 만들기 DNA를 보면 오히려 개선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단언해도 좋다. 중국인들의 짝퉁 DNA가 얼마나 대단한지는 몇 가지 사례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먼저 소설 ‘삼국지’의 간웅 조조의 케이스가 대표적이지 않나 보인다. 평소 의심 많은 그답게 사후 도굴을 우려 60개의 짝퉁 묘를 만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선 이백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유명한 시 ‘정야사(靜夜思)’가 일본의 고시(古詩)를 표절한 짝퉁이라는 것은 거의 정설로 통한다. 이러니 못 만드는 것이 없는 극강의 제조업 대국 중국의 각종 하드, 소프트웨어 분야의 물건들 중에 독창적인 것이 많을 까닭이 없..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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