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8 August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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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s ago

北 대미 위협 사흘째 ‘침묵’… 김정은 2주째 ‘잠행’




지난 주 미국을 향해 연일 ‘위협 발언’을 쏟아내던 북한이 사흘째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에 일일이 대응하며 ‘말의 전쟁’이라 불릴 만큼 위협 수위를 높여가던 것과 상반된 모습이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도 지난 달 말 이후 2주가량 공개석상에서 자취를 감췄다.

북한은 미국을 향한 ‘말 폭탄’을 통해 다음 도발 시나리오를 구체적으로 제시해놓은 상태다. 괌을 ‘포위사격’할 텐데, 어떤 미사일이 어떤 경로를 얼마 동안 비행해 어디에 떨어질지까지 상세히 언급했다. 시점은 ‘8월 중순’이며 “(김정은의) 명령만 떨어지면 임의의 시각에 언제든 발사할 수 있도록 준비를 갖춰놓을 것”이라고 했다.

여기까지 말한 뒤 북한 정권의 대외 ‘소통’ 창구인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지난 10일부터 관련 보도를 멈췄다. 트럼프 대통령이 듣도록 미국 시간에 맞추려는 듯 이른 아침에 위협 발언을 공개하던 지난 주 중반의 보도 행태가 금요일부터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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