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7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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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차도 주행 등 사고 위험 노출된 전동휠체어… 안전장치 마련 시급

아시아투데이 최중현 기자 = 지자체나 장애인단체에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인 등의 편의를 위해 전동휠체어 지원이 확대되면서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사고 예방이나 보호장치가 마련돼 있지 않아 안전 사각지대에 방치되고 있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동휠체어는 전기 동력으로 운행되지만, 현행 도로교통법상 차마(車馬)가 아닌 보행보조 의자차로 구분돼 인도로 주행하게 돼 있다. 하지만 전동휠체어는 장애물이 많거나 좁은 인도에서 주행이 어렵고 경사가 급하면 넘어져 사고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다.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이 전동보호장구를 3년 이상 이용한 장애인 또는 보호자 28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35.5%(102명)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유형별로는 ‘턱, 장애물 등에 의한 걸림’ 사고가 41.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간판 등 외부 장애물과의 충돌’(36.3%), ‘운행 중 정지’(32.4%), ‘차량과의 충돌’(24.5%), ‘보행자와의 충돌’(22.5%..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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