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0 Jan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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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독립운동 위해 바친 삶, 영원히 기억될 것


잘 가꿔진 잔디 위로 햇빛이 내리 쪼이는 13일 오후 3시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대한성공회 온수리교회(김영회 신부) 마당. 교회 성도들과 길상면사무소 직원 유가족 등 100여명이 모여 조광원(1897∼1972) 신부 독립운동기념비 제막식을 거행했다. 조 신부는 일제강점기 미국 하와이에서 독립운동과 한인 선교에 힘썼다.

‘일본이 우리의 토지를 훔친 지 40년째다. 피를 흘려 되찾은 땅의 권리는 영원할 것.’

기념비에는 조 신부가 1944년 대한인국민회 기관지인 ‘국민보’에 게재한 ‘권리와 사상’ 기고가 새겨져 있었다. 조 신부는 1897년 강화군에서 태어나 1923년 조선에 파견된 영국성공회 선교단 제3대 마크 트롤로프 주교의 권유로 하와이 호놀룰루로 파송됐다.

조 신부는 성공회 학교인 이올라니 스쿨에서 공부하며 성 누가 한인교회 건축을 주도하고 조선인 전도와 한글 교육을 맡았다. 1931년에는 하와이 교구장인 리틀 주교로부터 사제 서품을 받아 해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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