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7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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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동성혼 합법화 반대 국회 앞 ‘1인 릴레이 시위’ 나선 대학생들 왜?


“청년들이 동성혼 문제에 개방적이고, 동성혼이 합법화돼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거라고 생각하는 국회의원들이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가치관과 결혼관을 가지고 있는 청년들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숭실대 대학원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김석현(32)씨는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서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가 든 피켓에는 ‘건전한 성윤리를 무너뜨리는 헌법 개헌은 개선이 아니라 개악입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이날 서울 최고 온도는 섭씨 32도에 달했지만 김씨는 바른 성 가치관에 대한 자신의 목소리를 의원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뙤약볕을 맞으며 서 있었다.

동성애와 동성혼을 허용하는 헌법개정에 반대하는 43개 대학에 재학 중인 150여명의 학생들이 모여 조직한 ‘동성혼 허용 개헌반대 대학청년연대’는 지난 8일부터 릴레이식으로 1인 시위를 진행 중이다.

신학대 학생은 물론 서울대 고려대 한동대 인하대 숭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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