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7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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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반려동물 배설물 안 치우면 독극물 살포” 섬뜩한 경고문



반려동물의 배설물 처리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조치로 경고한 아파트 안내문이 논란에 휩싸였다. 이 안내문은 “반려동물 배설물을 처리하지 않을 경우 독극물을 살포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SNS 이용자들은 13일 ‘아파트 애견 배설물 경고문 수준’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놓고 요동쳤다. 사진에는 빨간 글씨로 ‘애완견의 배설물을 잘 처리하세요’라고 당부한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여러 문구를 종합할 때 아파트 안내문으로 추정된다.

안내문 내용은 주민에 대한 당부로 끝나지 않았다. 안내문에는 “동반한 애완견의 배설물을 복도에 그대로 방치해 입주민들이 주거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 입주민들이 임의로 복도에 독극물을 살포한다고 하니 애완견을 소유한 세대는 배설물을 철저히 처리해 폐사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적혀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이 반려동물 배설물로 인한 주민 항의를 접수하고 작성한 안내문으로 보인다. 이 사진을 촬영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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