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6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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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짠돌이 사장의 희망고문 , 산재신청도 막았다

이랬다저랬다 하다가 혼자 삐지는 사람을 일컬어 제주에서는 이래착저래착 벨착 한다고 말한다. 벌써 몇 번짼지 모르겠다. 7년 8개월 일한 공장에서 무릎을 다쳐 수술한 알럼은 요즘 이래착저래착 한다.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다. 그러다가 마치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처럼 벨착 하고는 말을 않는다.
알럼은 8년 전 부푼 꿈을 안고 처음 한국에 왔다. 외국인 고용허가제로 4년 10개월을 유리 공장에서 일하고 재입국해서 같은 공장에서 일하고 있다. 공장에서 알럼보다 더 오래 일한 직원은 아무도 없다. 하루 12시간, 주 6일 근무하는 작업 환경을 견디지 못하고 한국인들은 고작 몇 달 일하다 그만두곤 했다. 오래 일한다고 월급이 더 오르는 것도 아니라 외국인들도 1년 이상 일하려 들지 않았다. 월급은 매해 정확하게 최저임금 오르는 만큼만 올랐다. 직원들의 잦은 이직으로 골머리를 앓는 공장에서 알럼은 사장의 인정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얼마 전 무릎 연골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은 알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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