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6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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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지구촌 베스트셀러] 요로 다케시의 ‘교토의 벽’


일본에서 단 한 곳만을 갈 수 있다면 도쿄가 아니라 교토에 가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만큼 교토는 일본의 1000년 고도(古都)로서 역사와 문화를 대변하는 곳이며, 일본이라는 나라의 특징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곳이다.

그런데 일본인들 사이에서 교토라는 지역은 폐쇄적이고 이해하기 어려운 장벽이 존재하는 곳이라는 인식도 강하다. 이런 인식을 바탕으로 서술된 서적이 서점에 즐비하고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한다. 이런 책들의 대부분은 교토의 특수성과 차별성에 주목한다.

이에 반해 ‘교토의 벽’의 저자 요로 다케시는 일본인 전형으로서의 교토 사람, 더 나아가서 전 세계 어느 곳에나 있을 법한 특징을 가진 도시로서 교토에 주목한다. 교토가 갖고 있는 특수성을 조금 더 넓은 시각을 갖고 이해해보자고 말한다. 또 교토의 특수성이 오히려 교토만의 경쟁력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다른 도시들도 이런 점에 주목해야한다고 역설한다.

저자의 인식은 우리가 일본에 가지고 있는 인식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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