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9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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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다이어트 시술 중 화상 법원 “346만원 배상”

서울중앙지법 민사46단독 이성진 판사는 유명 다이어트 관리업체 J사에서 시술받다 화상 피해를 입은 A씨가 J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위자료 등 346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2014년 11월쯤 J사의 6개월 몸매관리 프로그램에 등록하고 계약금 784만원을 지불했다. 같은 해 12월 서울의 한 J사 지점을 방문해 열로 노폐물을 배출해준다는 기계 안에 들어가 시술을 받다 오른쪽 엉덩이에 2도 화상을 입었다.

화상으로 약 1년6개월간 병원치료를 받아야 했던 A씨는 J사를 상대로 “계약금 전부와 치료비, 위자료 등 234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업체 측에 배상 책임이 있다고 봤다. 이 판사는 “직원이 수건을 기계 바닥 일부에만 까는 등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며 “이 사고로 화상치료를 받는 등 A씨가 입었을 정신적 손해에 따른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 판사는 위자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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