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4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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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복지부, 장애인 주치의·검진기관 연내 지정 추진


지체장애인 A씨는 팔다리가 불편해 목발이나 휠체어를 사용한다. 목발 때문에 어깨가 결릴 때가 많다. 운동을 하기 어려워 비만 판정을 받았다. 고혈압이나 당뇨가 오지 않을까 걱정되지만 건강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상담받을 곳이 마땅히 없었다.

A씨와 비슷한 처지의 중증장애인들이 연말부터 자신의 장애와 건강상태를 잘 아는 동네의사를 주치의로 두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12월 30일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장애인 건강권법)’ 시행을 앞두고 장애인 건강주치의제 도입 등 세부사항을 담은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18일 입법예고한다.

장애인의 77.2%가 고혈압이나 당뇨 등 1개 이상의 만성질환을 갖고 있다. 장애에 따른 욕창 골절 등 2차 질환도 쉽게 발생한다. 우울증을 경험하거나 자살을 생각해본 비율도 비장애인보다 배 이상 높지만 의료 서비스에 접근하긴 어렵다. 건강검진을 받는 비율도 비장애인에 비해 10%가량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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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CHECK]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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