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5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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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news
1 months ago

더 멀고 더 깊고 더 높은 곳으로

편한 길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늘 한결같고, 안 된다고 생각하면 다가올 미래는 어둠에 갇힐 것이다. 걱정만 해서 해결 될게 별로 없듯 할 수 있다고 마음만 고처 먹어도 가능성은 열린다. 지구상 어디든 안전한 곳은 없다. 주어진 형편이 늘 완벽할 수 없다. 모험을 두려워하는 건 내게 주어진 삶을 거부하는 것이고, 도전을 피하는 건 미래를 포기하는 것이다. 때가 되면 나는 대자연을 품고 싶은 열망 하나로 현관문을 나섰다.
인간의 본성은 한시도 잠들지 않고 욕망엔 끝이 없다. 인류는 생존과 수렵을 위해 더 높이 올랐고, 더 깊은 곳을 찾아 헤맸다. 진화된 인류는 영토 확장을 위해 더 멀리 달렸다. 지금도 외교 전쟁과 무역 보복이 끊이지 않는 걸 보면 과거 인류의 DNA는 여전히 꿈틀거리는 것이 분명하다. 그러니 사막과 오지로 향하는 내게 역마살이 꼈다는 말에는 동의하기 어렵다. 나는 과거부터 내재된 인간 본능에 충실하고 있을 뿐이다.


태고의 땅, 세상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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