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7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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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국정원 댓글부대 팀장 30명 수사의뢰… 검찰 본격 수사 착수

이명박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운영한 것으로 파악된 ‘사이버 외곽팀’(댓글부대)에 대해 검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다.

국정원은 21일 사이버 외곽팀 민간인 팀장 30명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에 공식적으로 수사를 의뢰했다.

앞서 국정원 개혁발전위원회 산하 적폐청산 태스크포스(TF)는 국정원 심리전단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 재직 시절인 2009년 5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여론 조작을 목적으로 사이버 외곽팀 30개 팀을 운영한 사실을 파악했다. 나아가 주부, 학생, 예비역 군인 및 전직 국정원 직원으로 구성된 댓글부대 3500명의 관리자 역할을 맡은 팀장 30명의 신원을 확인했다.

수사의뢰서를 접수한 검찰은 민간인 팀장을 소환해 구체적인 역할과 행위 등을 파악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과 연결된 국정원 직원에 대한 수사도 병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훈 기자 zorb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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