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3 September 2017
Contact US    |    Archive
chosun.com
1 months ago

잡초 몇 포기 뽑으려고 잔디 다 들어낼 순 없어

정치는 짧고 예술은 길다. 미당(未堂) 서정주 전집 (전 20권) 완간을 맞아 21일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이남호 고려대 교수가 편집위원을 대표해 미당 전집 완간을 계기로 꼭 이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 며 입을 열었다. 이 교수는 서정주(1915~2000) 시인의 문학을 친일 행적 때문에 부정하려는 입장에 대해 훌륭한 시인이라고 해서 인간적 약점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며 하지만 잠실운동장만 한 잔디밭에 잡초 몇 포기가 있다고 해서 그 잔디를 다 들어낼 수는 없지 않으냐 고 물었다. 그는 편견과 오해로 인해 훌륭한 문학 작품...

Read on the original site


Hashtags:   

뽑으려고

 | 

들어낼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