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3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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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초기 미숙한 대응으로 사태 악화” 여당 뒤늦은 자성론

살충제 계란 파동에 대한 정부의 미숙한 초기 대응을 두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다. 성급한 조기 진화 시도와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실언 등이 사태 확산의 기폭제로 작용했다는 것이다. 의원들은 현 정부로서 불가항력적인 측면이 있지만 보다 신중한 대처로 불필요한 혼선을 방지했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기동민 의원은 21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국민들은 ‘어느 정부의 책임이냐’에 관심이 없다. 모든 게 문재인정부의 책임이라는 생각으로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기 의원은 “공무원들이 여전히 조급하고, 불리하다 싶으면 관리감독 책임을 서로 미룬다. 정부의 신뢰도를 추락시키는 잘못된 행정행위”라고 비판했다.

관련 상임위인 보건복지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의원들도 이러한 우려에 공감했다. 특히 류 처장이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국내산은 문제없다”고 발언해 초기 여론을 급격히 악화시켰다는 지적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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