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3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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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벼랑 끝에 선 당신, 지자체에 손 내미세요”

전국 지자체가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정책개발에 역량을 쏟고 있다. 경기침체와 청년실업, 가족해체 등으로 벼랑 끝에 선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자살예방이 새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될 정도로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21일 보건복지부와 각 지자체에 따르면 국내 자살률은 세계보건기구(WHO) 조사결과 2015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28.3명으로 전체 조사대상 183개국 중 4위 수준으로 높다.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내 국가들 중에는 2003년부터 13년 연속 1위다.

지자체의 자살예방 노력은 단순한 캠페인성 활동에서부터 특정 연령층이면 누구나 정신과 의사로부터 위로와 진료를 함께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그 폭이 넓다. 자살 고위험군을 최대한 빨리 발굴해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서울시는 전문상담사가 24시간 위기상담을 하는 ‘마음이음 위기 상담전화’와 자살자 유족관리를 위한 ‘자작나무’ 모임을 운영 중이다. 종교단체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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