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2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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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피해자로… 가해자로… 성범죄에 노출된 ‘아이돌’


서울북부지검은 지난달 연예기획사 대표 김모(32)씨를 구속기소했다. 기획사에서 데뷔를 준비하던 10대 여자 연습생들을 성폭행하고 감금한 혐의였다. 김씨는 피해 연습생들에게 소속사를 탈퇴하면 수억원의 위약금을 내야 한다며 협박을 일삼은 것으로 검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인기그룹 샤이니의 멤버 이진기(28·예명 온유)씨는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 12일 경찰에서 조사를 받았다.

연예인이나 연예기획사가 연루된 성범죄는 잊을 만하면 터진다. 21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대중문화예술산업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기준 253개 연예기획사에 소속된 연습생은 모두 1200명이다. 이 중 만 19세 이하가 347명이나 된다. 만 9세 이하도 10명이었다. 만 20세 이상인 연습생 853명 중에서도 상당수는 10대 때부터 학교보다 연예기획사로 ‘등교’한 이들이다. 일부 연예기획사를 제외하면 형식적으로만 학교에 다니며 하루라도 빨리 연예인으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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