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1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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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And 건강] ‘그날’ 없는 10~30대, 내가 왜?… 늘고 있는 조기 폐경


“도와주세요. 4개월 넘게 생리가 없어 산부인과에 갔더니 조기 폐경이라네요.”(37세 여성 A씨)

“20대도 폐경이 될 수 있나요? 7∼8개월 생리를 안 하는 건 기본이고 작년에는 생리 유도 주사 맞고 딱 한 번 했어요.”(26세 여성 B씨)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지식인카페 등에선 이처럼 조기 폐경에 대한 궁금증 해결이나 도움을 요청하는 여성들의 글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아직 젊은데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는 A씨는 “잠도 안 오고 막막하다. 남편 보기에 미안하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미혼의 B씨는 “조기 폐경이 치료되는지, 임신은 가능한지 궁금하다”며 간절하게 조언을 구했다. 폐경은 여성 노화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생식에 관여하는 난소 기능이 떨어져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등)이 더 이상 생산되지 않고 생리가 끊어지는 현상이다. 우리나라 여성은 정상이라면 대개 50세 전후에 폐경을 겪는다. 조기 폐경은 이보다 10년 빨리, 40세 이전에 경험하는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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