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3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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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3 months ago

이기형 감독 역발상, 인천 포항전 경기력 유지하면 잔류 충분하다

올 시즌 인천의 현실은 시즌 초반 강한 의욕과 달리 예년과 별반 다르지 않다. 잔류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상황이다. K리그 클래식이 두 세상으로 나뉘기까지 6경기가 남았다. 클래식 12개 팀은 33라운드를 치른 뒤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다툴 스플릿 A(1~6위)와 강등 전쟁을 펼칠 스플릿 B(7~12위)로 나뉜다. 인천은 현실적으로 스플릿 B에서 잔류 싸움을 펼쳐야 한다. 21일 현재 5승11무11패(승점 26)를 기록, 스플릿 A의 마지노선인 6위 강원(승점 40·11승7무9패)에 승점 14점차로 뒤져있다. 하지만 기분 좋은 신호가 감지됐다. 지난 20일 포항에 2대0 완승을 거두면서 이번 시즌 처음으로 2연승을 맛봤다. 이 연승 뒤에는 이기형 인천 감독의 역발상이 숨어있었다. 사실 축구가 골을 넣어 이기는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패하지 않는 현실과 마주했을 때 대부분의 사령탑들은 먼저 수비를 두텁게 한다. 수비수를 늘려 상대 공격을 막아낸 뒤 역습으로 상대의 빈틈을 노리는 전략을 많이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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