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1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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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외환은행 헐값매각 주역 스티븐리 도주 12년 만에 이탈리아서 검거




‘외환은행 헐값매각’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된 한국계 외국인 스티븐리가 도주 12년 만에 검거됐다.

법무부는 “론스타펀드 전 한국 본부장 스티븐리가 이달 초 이탈리아에서 검거돼 한국송환을 앞두고 범죄인 인도에 관한 유럽협약에 근거해 이탈리아 당국과 관련 절차를 혐의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스티븐리는 2005년 미국계 사모펀드인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헐값에 인수해 엄청난 차액을 남기고 되판 이른바 ‘외한은행 헐값매각 로비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로 꼽힌다. 2006년 검찰은 특별수사팀을 꾸려 대대적인 수사를 벌였지만 스티븐리가 미국으로 도주하면서 사건은 미궁으로 빠졌다.

검찰은 스티븐 리를 론스타의 모든 거래를 주도한 주범으로 보고, 법무부를 통해 미국에 범죄인 인도 청구를 하고 인터폴에 적색수배까지 내렸었지만 행방을 찾지 못했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스티븐리를 여러 차례 소환했지만 불응했다. 2007년 재판이 시작된 뒤 증인으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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