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6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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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식약처 뭇매’… “살충제 계란 먹어도 건강 문제 없다고?”


살충제 계란을 먹어도 건강에 큰 문제가 없다는 정부 발표를 일부 학계와 의료계 등에서 반박하고 나섰다. 소비자 혼란은 더 커졌다. 인체 위해성 평가 방식에 문제가 있음에도 성급하게 결론 내려 스스로 신뢰를 떨어뜨렸다는 지적도 나왔다.

대한의사협회 조경환 홍보이사는 22일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에 오염된 계란을 1∼2살 영유아는 하루 24개, 성인은 126개까지 먹어도 된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발표는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로서 무책임한 조치”라고 지적했다. 살충제 계란을 장기간 섭취했을 때 서서히 나타나는 만성 독성의 영향에 대한 연구 논문과 인체 사례 보고가 없는 만큼 위해성이 없다고 성급하게 결론을 내려선 안 된다는 것이다.

홍윤철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살충제 계란을 연령대별로 몇 개 이하로 먹어도 괜찮다는 식의 정부 발표는 오히려 국민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다”며 “동물실험에서 나온 결과는 참고 사항으로만 간주해야지, 인간에게 바로 적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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