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0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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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농협 전산 조작해 현금 9억대 횡령 30대… 징역 3년




전산 조작을 통해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10억원에 가까운 거액을 빼낸 금융회사 직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빼돌린 금액 대부분은 복권 구입과 불법 인터넷도박에 사용됐다.

울산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이동식)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과 상습도박 혐의로 기소된 A(35)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경남 양산시의 한 농협 지점에 근무하며 2014년 8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전산 조작을 통해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총 9억6500만원을 꺼내 스포츠토토 복권을 구입하고 불법 인터넷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전산을 조작하는 방법으로 치밀하게 약 2년4개월간 범행을 반복·지속했다 며 피해 금액이 무려 9억6500만원에 이르고, 횡령한 금액 대부분을 스포츠토토 또는 불법도박으로 탕진한 점, 범행이 발각돼 수사가 진행 중에도 신용카드 대출을 받아 다시 도박에 사용한 점 등 죄질이 매우 나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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