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5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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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가혹한 대우받고 사라진 비운의 실미도 공작원 46년만에 영면

북한의 특수부대에 맞서기 위해 창설됐지만, 가혹한 훈련과 부당대우에 반발해 진압된 실미도 부대(일명 684부대) 공작원들의 유해가 46년 만에 영면에 들었다. 국방부는 23일 경기도 벽제에 신축한 군 제7지구 봉안소에서 오늘 오전 실미도 공작원 합동봉안식을 군 장례 절차에 따라 엄숙히 거행한다 고 밝혔다. 실미도 부대는 1968년 1월 21일 청와대를 습격하기 위해 김신조를 비롯한 북한 특수부대 31명이 서울로 침투한 1 21 사태 에 대응하고자 같은해 4월 1일 공군 예하부대로 창설됐다. 영종도 인근의 실미도에서 김일성을 제거하기 위한 훈련을 받았던 공작원들은 목적을 이루지도 못하고 아까운 인명만 희생한 채,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북한 특수부대원 31명과 동일하게 구성됐지만, 가혹한 훈련탓에 7명이 훈련중에 사망했다. 더욱이 남북간 화해 분위기 조성이되면서 북파작전은 연기되자 공작원들은 혹독한 훈련과 열악한 보급및 보수미지급에 반발했다. 결국 공작원들은 1971년 8월3일 기간병 18명을 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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