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5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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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뻔한 해설 자꾸 듣느니…” 성도들 교리 공부 ‘바람’


“구글에 ‘칼뱅주의자들은 왜(Why are calvinists)’라고 치면 ‘오만한가요(so arrogant)’ ‘부정적인가요(so negative)’라는 문장이 자동 완성됩니다. 빅데이터도 이런 현실을 알고 있다는 얘기죠. 그렇다면 교리를 중요시하는 칼뱅주의자들이 믿는 교리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요. 왜 교리 공부와 삶이 연결되지 않을까요.”

지난 21일 저녁, 서울 마포구 북카페 산책. 시광교회 이정규 목사가 참석자 40여명을 앞에 두고 속사포처럼 말을 쏟아냈다. 출판사 IVP가 브루스 밀른의 기독교 교리 핸드북 발간을 기념해 개최한 ‘한여름의 교리공부’ 현장이다. 월요일 저녁이라 많아야 스무 명 오리란 예상과 달리 온라인 신청자가 몰려 장소를 바꿨다. 이 목사는 ‘교리란 무엇인가’, ‘교리가 윤리에 미치는 영향’, ‘삼위일체 교리의 적용’ 등에 대해 90분간 ‘폭풍’ 강의를 이어갔다.

질의응답 시간이 되자 참석자들은 평소 교리 공부에 대해 궁금해하던 것들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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