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2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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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나와 예수-이광기] “아이들과 행복 나눌 생각에 지칠 겨를 없어요”


탤런트 이광기(48·일산 거룩한빛광성교회)씨는 행복한 사람이다. 한때 어린 아들을 잃고 죽음만 생각했던 적도 있지만 이젠 ‘길 위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3일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건물에서 만난 이씨의 얼굴은 햇빛처럼 빛이 났다.

근황을 묻자 “어휴, 정신없이 바빠요. 다른 사람 행복하게 해줄 생각만 하면 지칠 겨를이 있겠어요”라고 반문했다.

이씨는 2009년 11월 아들 석규(당시 6세)를 잃었다. 신종플루 때문이었다. 따라 죽을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포기했다. ‘내가 가면 아내와 딸은 또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절망 속에 주저앉은 그에게 갑작스런 희망이 찾아왔다. 바로 대지진을 겪은 아이티였다. 2010년 아이티를 방문했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구체적으로 느꼈다.

“대지진 재해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제가 슬프고 아프다는 생각조차 할 겨를이 없었어요. 너무나 많은 아이들이 죽음의 고통을 겪고 있었으니까. 하나님 말씀이 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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