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5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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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역경의 열매] 최상민 고난은 변장된 축복… 학교·교회 설립 꿈 위해 매진


“아니, 사장님. 저희 회사가 기독교 회사도 아니고 어떻게 사옥에 교회를 운영한다는 말입니까.”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ESD를 보호해주지 않으셨으면 우리 회사는 벌써 망했을 것입니다.”

물론 사업이 순풍에 돛단 듯 잘나가는 것만은 아니었다. 2013년 엔진 발전기 공급과 관련해 법적 시비에 휘말려 억울한 일을 당하기도 했다. 핀란드와 독일 제품을 사겠다는 현지 업체에 한국 제품을 하나라도 더 소개하려다 자료 유출로 오해를 받고 법정에 섰다.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치아가 들뜨기도 했다. 남몰래 눈물 흘리기도 여러 번이었다.

하지만 고난은 변장된 축복이라고 했던가. 고통스러운 일을 겪으면서 오히려 한국전력과 삼성물산, SK와 같은 대기업과 사업을 하게 되는 길이 열렸다. 가만히 안주했다면 사업다각화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고난 중에 있을 때 한국에서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김삼환 서울 명성교회 목사님이었다. “최 집사, 월드디아코니아를 통해 아이티에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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