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8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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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러시아 ‘反선교법’ 시행 1년… 선교 사역 적신호


러시아의 개신교 선교 사역에 위험 신호가 들어왔다. ‘테러방지법’ 시행 1년이 지나면서 현지 사역자들이 느끼는 선교 장벽은 점차 높아지고 있다.

러시아 정부는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를 방지한다는 명목으로 지난해 7월 테러방지법(일명 야로보이법)을 통과시켰다. 이 법은 개신교 선교 활동을 제한하고 공식 허가를 받은 교회 건물 이외에서의 종교행위를 막는다. 신앙의 자유는 허용하지만 전도할 자유는 금해 ‘반선교법(Anti-Missionary Law)’으로도 불린다.

국민일보는 지난 16∼19일(현지시간) 서울 대치순복음교회(한별 목사)가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에서 진행한 한국·러시아 종교개혁 500주년 연합성회에 동행 취재했다. 지난 18일 현지 사역자들을 만나 러시아 선교 현황에 대해 들어봤다.

안드레이 하루쉰카(서부시베리아오순절교회연합 노회장) 목사는 “테러방지법은 사실상 개신교를 통제하기 위해 만든 법”이라며 “정부가 교회들을 유심히 살피고 있는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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