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8 November 2017
Contact US    |    Archive
kmib.co.kr
3 months ago

소설의 감동을 영화로… ‘살인자의 기억법’ ‘남한산성’


독자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소설들이 영화로 재탄생한다. ‘살인자의 기억법’ ‘남한산성’ ‘7년의 밤’ ‘골든 슬럼버’ 등 소설 원작의 작품들이 잇달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탄탄한 스토리와 완성도, 대중성을 인정받은 작품들이란 점에서 기대감이 쏠린다.

원신연 감독의 ‘살인자의 기억법’(9월 7일 개봉)이 가장 먼저 관객을 만난다. 2013년 출간된 김영하 작가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한 작품.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설경구)이 새로운 살인범(김남길)의 등장으로 과거 살인 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스릴러다.

원 감독은 40분 만에 원작을 독파한 뒤 영화화를 결심했다. 그는 “장르적 재미, 깊이 있는 주제, 빠른 호흡, 거듭되는 반전, 서스펜스와 결합된 유머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작품”이라며 “그간 영화화되지 않은 것이 이상할 정도”라고 극찬했다.

최근 김 작가가 tvN 예능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에 출연

Read on the original site


Hashtags:   

소설의

 | 

감동을

 | 

영화로…

 | 

살인자의

 | 

기억법

 | 

남한산성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